플러스콤마

공간을 디자인하는 플러스콤마는

말하는 듯한 디자인을 추구하여 명확한 이야기와

정확한 컨셉으로 공간을 채워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진 팀입니다.

저희가 디자인한 공간안에서 여러사람들의 시간이 연결되어 있는 모습.

공간과 공간의 연결로 브랜드의 이야기를 말하고 있는 모습.

체험과 컨텐츠로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는 모습.

이러한 연결의 의미들이 저희가 추구하고 있는 말하는 디자인입니다.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플러스콤마는

매번 다른 컨셉과 소재를 연구하여 제안드리고 있습니다.

저희가 디자인하는 공간의 가치는 그 안에서 공감하는 시간속에서 빛을 발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간안에서 기억의 연결로 이루어지는 소통의 통로를 플러스콤마가 이끌어 드리겠습니다.

PlusComma designs space.

Pursuing a design that speaks, a clear story and

This is a team that has the power to fill the space with an accurate concept.

The time of many people is connected in the space we designed.

The story of the brand is told through the connection between spaces.

People are connected through experiences and content.

The meaning of these connections is the speaking design we are pursuing.

Pluscomma is comprised of designers who quickly adapt to change.

We research and propose different concepts and materials every time.